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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8/6/2022) 오늘의 말씀: 눅 12: 35-40

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너희도 아는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 요즘 유튜브에서 반려 동물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주인이 돌아 올 때까지 현관에서 앉아 기다리다가 문일 열리자 주인에게 와락 안겨서 쉴새 없이 꼬리를 흔들며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인도 마찬가지로 기특하고 좋아서 서로 안고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주인을 밤새도록 등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는 종의 주인을 향한 마음과 자세가 비록 반려견에 비유하기는 그렇지만 그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으로써 주인을 두려워하는 의무적인 자세도 없지 않겠지만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충성되고 주인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자세입니다.
자다가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주인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종도 자지 않고 깨어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인이 돌아 왔을 때에 그러한 종을 보면 주인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주인도 종에게 상을 베풀지 않겠습니까? 주인을 기뻐하는 종을 위해 주인도 종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만 비롯될 수 있는 자세입니다.

“RKUMC 성경읽기 마태복음 19-20 장, 시편 90”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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