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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9/10/2022) 오늘의 말씀: 눅 15: 1-8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저희에게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을 위한 행위가 선이고 정의라고 주장하는 공리주의적 사고 방식 하에서는 결코 잃은 양 비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을 말하면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 시스템에 반영되어 있는 통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다수와 소수, 의인과 죄인의 구분이 없이 그저 한 영혼의 소중함과 잃어 버렸다 되찾았을 때의 기쁨을 말씀하십니다. 그 기쁨을 진정으로 안다면 그 기쁨을 위해 기꺼이 다수든 소수든 자기 희생을 아끼지 않을 수 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기쁨이고 이것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RKUMC 성경읽기 누가복음 19-22장, 시편 119: 65-128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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