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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9/4) 야고보서 2:1-13

묵상요절: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 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시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거나 외모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외모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을 감출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드러내기 일수입니다. 차라리 속다르고 겉다른 것보다는 표현하는 것이 솔직하다 싶기도 할 정도로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차별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웃 사랑 계명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고 나아가 그 판단과 차별이 잘못되어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이기는 지혜를 야고보서는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외모를 보지 말고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는 자로 볼 때에 다 한가지로 사랑의 대상이고 섬겨야 할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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