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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가정”

본문: 고전1:18-25

크리스천 가정의 기본은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는 것이고 그 바탕에서 저마다의 가훈(원칙과 목표)을 세우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섬긴다’는 표현은 본래 종이 주인에게 하듯하는 것이므로 세상의 그 어떤 대상도 아닌 하나님을 가정(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과 명령에 따라 산다는 의미입니다.그것이 이땅에서 오히려 높임을 받는 비결이요 삶의 참지혜입니다. 그래서 신명기는 “쉐마 이스라엘-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시며 잠언3장은 성공의 비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성경전체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의 약속의 말씀 그자체입니다. 고녈료 가정은 당시에는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지만 그 삶의 모습은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이었기에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게 복음을 전해주시고 복된 가정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고녈료 가정의 모습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경건하여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경건은 제자로서 종으로서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닮아가고 따라가고자 할때 형성되는 내적 신앙인격입니다. 그것이 삶에서 풍겨나올때 우리가 속해 있는 주인이 누구이신지 드러나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에 순종합니다.경외함은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성품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더 커지고 깊어집니다. 이것이 참지식과 지혜의 근본입니다. 그럴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 기도와 구제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아는 것이고 항상 기도는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고 구제는 그분이 기뻐하시는 바를 알아 손과 발이 되어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을 하나님께서는 찾으시고 약속된 복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 땅에서 형통하며 높여주시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세상에 증거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는데 사용하여 주십니다. 이제 우리 가정이 계속해서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이 되겠다는 결단을 갖고 신앙의 대를 자자손손 이어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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