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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0/5) 아모스 5: 10-15

묵상요절: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 온갖 불의와 악을 저질러도 별일이 안 생기고 다들 그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잘 나가고 있다고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는 이유를 모르는 악한 자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와 악을 용납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곧잘 사람들은 하나님의 침묵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그리고 선하고 의롭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라면 어떻게 온갖 불의한 일들과 악한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불의와 악함을 목도하고 계시며 다만 심판에 앞서 그 악한 때에 불의에서 돌이킬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아직은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간입니다. 세상의 불의와 악으로 잘 됨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들은 다 헛된 수고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악하여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선을 사랑하고 공의를 행하는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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