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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6/1) 사무엘상 8:10-18

묵상요절: “사무엘이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일러 가로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그 병거와 말을 어거케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 아들들로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병기와 병거의 제구를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 딸들을 취하여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를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의 제일 좋은 것을 취하여 자기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취하여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 양떼의 십분 일을 취하리니 너희가 그 종이 될 것이라 그 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지 아니하시리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란 표현이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에서 시간이 지나면서는 회의와 비판의 논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왕정 제도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나가가 무엇인도 알지 못하면서 왕을 요구했다가 하나님께서 미리 경고하신 일들을 고스란히 자신들이 감당해야했습니다. 그럴줄 알면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는 그 경험들을 통해서 진정한 왕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시며 그분이 다스리는 왕이 되실 때에만 개인의 인생이나 한 나라가 세상의 나라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의가 하수와 같이 흐르고 공평함으로 모두가 평화를 누리는 인생과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결코 사람의 왕이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할 수 있다고 하면 거짓과 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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