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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7/27) 출애굽기 16: 9-15

묵상요절: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는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가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라 하라 하시니라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가리키는 달은 보려하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자 하면 참으로 하찮고 불평과 원망만 하게 됩니다. 당장의 물질적 필요와 혹은 채워진 물질에만 집중하고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이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가나안을 향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근본적인 문제요 도전이었습니다.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기 보다는 모세의 지팡이와 기적들만 의지하려하니 일이 있을 때마다 불안하고 원망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다! 나를 바라보라!’ 라고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통해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고기를 주신 이유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도록 하게 하신데에 두신 것이었습니다(4절). 우리는 모든 상황과 필요와 은혜와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그래서 더욱 그분을 신뢰하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불안과 원망, 혹은 물질에 치심하여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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