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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7/6) 사무엘하 6:12-19

묵상요절: “혹이 다윗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를 인하여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올라갈쌔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예비한 자리에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의 무론 남녀하고 떡 한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떡 한덩이씩 나눠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인생의 화와 복, 모두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의 근원이 되실 수도 있고 화(벌)를 내리시는 분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자가 지혜있는 자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두려워(경외)하는 것이라고 잠언서는 말씀합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자였습니다.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백성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시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왕의 체면도 중요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종의 모습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심을 진정으로 아는 자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복은 자신만의 기쁨이 아니라 온 백성, 심지어 이방 민족(오벧에돔)에게도 미치는 기쁨의 사건임을 아는 것입니다. 다윗의 모습 가운데 이 땅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 앞에 힘을 다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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