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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8/10) 열왕기상 3: 3-14

묵상요절: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15))

  •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특정 장소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예배입니다. 솔로몬 즉위 당시에 성전은 아직 없었고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만 있었습니다. 기브온 산당에 가서 제사를 드린 것은 그곳이 상징적으로 중요한 장소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신 것은 솔로몬의 간구하는 내용이었지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장소 혹은 건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보다 앞서면 참 예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훗날 예루살렘 성전에서 참 제사가 사라졌을 때에 그곳은 마치 산당이나 다른 바 없는 곳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 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0-21, 23). 오늘 솔로몬이 드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 예배에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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