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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8/16/2022) 오늘의 말씀: 사 58: 9-12 (edited)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 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패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 새벽에 정한수를 떠 놓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우리네 할머니들의 정서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의 전통과 맞물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성경적으로 예수님께서 이른 새벽에 주로 기도하셨고 사도들과 경건한 이들이 습관적으로 새벽에 기도했던 것에 근거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리는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 간절함이 새벽기도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님을 찾는 간절함이 새벽 기도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간절함인가 입니다. 기도의 방향이 나 잘되고 내 가정 잘되게 해달라는 비는 간절함을 넘어서 주님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을 볼 수 있고 그 곳으로 우리의 발과 손이 움직일 수 있기 위한 간절한 기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과 가정에 하나님의 복을 부르고 이루는 응답의 비결이 됩니다. 갈급하고 괴롭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의 삶과 가정이, 교회가 물 댄 동산 같고 목마름을 적셔주는 샘이 된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한 가정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훌륭한 일군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함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게 되길 원합니다.

“RKUMC 성경읽기 마가복음 7-8 장, 시편 98”

[오늘의 말씀묵상]

“God loves you more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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