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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8/17) 열왕기상 8: 27-30

묵상요절: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 성전은 온 우주만물을 초월하여 편재해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한계짓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들으시는 기도를 통해 그분의 임재가 나타나게 하는 통로가 되는 곳입니다. 그저 하는 기도와 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뜻에 합당한 기도와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응답하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좋은 장소, 잘 지은 건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가 끊임없이 드려지는 곳이 성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19-20)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지는 기도와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힘입는 곳, 그곳이 성전이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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