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kip to sidebar Skip to footer

화(9/21) 에스더 9: 20-22

묵상요절: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왕의 각 도에 있는 모든 유대인에게 무론 원근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 사일과 십 오일을 지키라 이 달 이 날에 유대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 마음을 졸이며 초조함과 근심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에 복음이 필요합니다. 두려움과 걱정에 절망하며 애통하는 인생에 복음이 들려져야 합니다. 복음은 한 방에 그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날려 버리고 기쁨과 환호로 뒤바꿔 버리는 기쁜 소식, 승리의 소식입니다. 성경에서는 ‘유앙겔리온’ 이란 단어가 쓰였습니다. 그야말로 왕과 백성들에게 전달 되는 승전 소식입니다. 환호와 탄성이 터져 나오고 깊게 드리웠던 어두움이 거치고 축제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입니다. 수 천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 축제의 감격을 ‘부림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 인생에 들려지는 바로 그 날입니다. 우리 인생을 송두리채 변화시키는 사건입니다. 아직 유앙겔리온을 듣지 못하여 근심과 애통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에게 꼭 전달되어야할 소식입니다.

Leave a comment

0.0/5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