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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9/28) 욥기 2:1-10

묵상요절: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는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의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나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 생명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신뢰와 사랑입니다. 욥에 대한 사단의 시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욥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그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이 욥을 의심하셔서 알아보시고자 사단에게 하락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랑의 바운더리 안에서 욥을 보고 계시며 응원하고 계십니다. 미국에서 처음 아이를 스쿨 버스에 태워 보낼때 보내고 나서 차로 뒤를 따라가서 먼 발치에서 잘 하고 있나 지켜보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서 잘 할 줄로 믿고 보내면서도 언제든 필요할 때 달려갈 준비를 하려 했던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욥은 하나님의 사랑의 바운더리 안에 있었고 극심한 고난에도 그가 순전함과 정직함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신뢰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뢰와 사랑은 죽음까지도 이기는 하나님께 속한 성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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