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6/21/2019) 갈라디아서 3: 23 – 29
묵상요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24절, 25절, 26절, 29절)
* 율법과 믿음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적 차이는 ‘자격’입니다. 누가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약속된 “유업”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유업–상속은 열심과 성실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자격’으로 주어지는 것이입니다. 세계 제일의 부를 가진 오너의 집을 상상해 볼때 주인이 정한 계약과 규칙 아래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열정을 다해 일을 한다고 해서 칭찬과 상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재산의 상속자가 되지는 못합니다. 상속은 오로지 주인의 자녀 혹은 자녀된 자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자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마다 약속된 유업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은혜입니다. 아무런 자격도 없는 우리들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 하시는 전적인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