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 : 13-15 (06/27/2019(목))

목(6/27/2019) 갈라디아서 5: 13 – 15

묵상요절: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3절, 14절, 15절)

 * 자유는 방종이 아닙니다. 정치사회 이념에 있어서도 자유는 법치의 틀 안에서 자유를 말합니다. 법으로 제어되지 않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라 할 수 없고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는 방종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율법’으로부터 얻은 자유도 이제는 법–기준 없이 몸과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으로는 이루지 못한 ‘율법의 완성’, 곧 ‘사랑의 법’ 아래 구속된 자유입니다. 그래서 그 자유를 가지고 서로에게 종노릇하며 남을 자기 자신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이 서로 사는 길이고 그리스도 안에 자유한 자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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