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6/28/2019) 갈라디아서 5:16 – 24
묵상요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참과 거짓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넘어지며 다시 일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싸움은 자신 안에 남아 있는 타락한 인간본성과의 투쟁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갈등과 싸움이 전혀 없다하면 산 것이 아닙니다. 썩어질 불완전한 육체를 갖고 있는한 육신은 늘 익숙해져 있고 몸에 베인 본성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곧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인간관계를 파괴하며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게하는 악한 쓴뿌리들입니다. 온갖 악한 생각과 미혹이 다 육체의 욕심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그러나 성도의 싸움은 홀로 하는 처참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능력의 싸움입니다. 다만 매순간 주님의 십자가를 떠올리고 자신의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결단을 할 때에 성령께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승리가 쌓이고 쌓여 양분이 되어 성령의 열매, 곧 그리스도의 성품을 맺는 삶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완성을 향한 성도의 ‘성화’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늘 깨어서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지금 혹이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육체의 일”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분별하고 다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성령을 의지하고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