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22/2019) 고린도전서 15: 50 – 58
묵상요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58절)
* 세상적인 논리와 성공의 기준으로 큰 교회, 좋은 시설을 갖춘 건물,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선교 후원금도 많이 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교회가 우리의 헌신과 열심의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듣고 성취감에 기분도 좋고 보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가 주님의 일에 힘써야할 이유로 자리 잡는다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열심의 근거는 부활신앙, 즉 썩어 없어질 세상의 영광과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드리는 헌신이기때문입니다. 크던 작던 좋던 열악하던 칭찬을 받던 핍박을 받던 헌신과 열심을 다해도 여전히 어렵더라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더욱 힘쓰는 자”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급은 이 세상이 아닌 부활의 주님 안에서 누리는 참 평강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신앙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맡겨진 일에 충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