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 : 4-6, 28-31 (09/28/2019(토))

토(9/28/2019) 고린도후서 11: 4 -6, 28 – 31

묵상요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줄 생각하노라     내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28, 30 절)

* 참으로 요상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귀입니다. 진리보다는 달콤한 거짓된 말에 쉽게 현혹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데 거짓에 대해서는 잘못된 줄 알면서도 하지 말라고 해도 더 합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사도의 역할이 얼마나 어렵고 실망스러운 일이겠습니까? 웬만한 사명을 갖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 잃어 버린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염려하는 마음이 앞서지 않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자신을 낮출 수 있고,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한 복음의 사도 앞에 누가 막아 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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