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2 : 1-9 (02/06/2020(목))

목(2/6/2020) 고전 2: 1-9

묵상요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7, 9 절)

 

* ‘십자가’로는 다 그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없으나 십자가에 두신 하나님의 지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복음이 됩니다. 그래서 복음 선포는 수사어(멋지고 화려해서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가 아닌 들을 때에 두렵고 떨리고 마음에 찔리게 하는 말입니다. 사람의 자랑하는 지혜로는 그리스도를 못 박는 무지함을 자행했으나 하나님의 예비하시고 뜻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지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는 이가 곧 복음 선포에 역사하시는 성령이십니다. 사람의 눈으로도 귀로도 마음으로도 알 수 없는 복음의 비밀을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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