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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 (03/22/2017(수))

*(3/22) 골로새서 3  새사람으로서 지침
묵상요절(필사):
* 살면서 몸에 베고 익숙해져 있는 행동 습관과 사고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냥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속사람이 다시 태어났다 하더라도 과거 옛 사람의 습관과 방식이 자동적으로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옛 사람의 모습을 옷을 벗듯이 하나하나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의 성품의 옷을 하나씩 갖춰 입어 나가야 합니다. 곧 절제와 자기 겸손과 인내, 그리고 사랑의 훈련 과정입니다. 사람은 보통 입고 있는 옷의 종류에 따라 행동거지가 다르게 나타나는 법입니다. 어떤 옷을 입고 있느냐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숙한 제복을 입고 경솔한 행동을 할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서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옷은 사람의 눈에 보이고 만져지지 않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옛 사람의 삶의 양식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기 위해서는 늘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이 입혀져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의식을 갖고 말하고 행동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따르는 생활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흉내내는 것이어도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고 또 변해 있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옛사람에게는 수의를 입히고, 거듭나 새사람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성품이 풍겨나는 교회 공동체, 그리고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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