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 말씀”
‘웃지만울지요’라는말을들어보신적있으시지요? 그누구에게도말할수없는고민이안에있을때그렇습니다. 하소연할수도없고부끄럽고챙피하고혼자서끙끙앓으며고통과괴로움가운데잠못이루고방황합니다. 어떤특정한사람이야기가아니라우리모두의이야기입니다. 겉으로는문제없고부족함없어보이지만한두가지씩은다갖고있습니다. 하나님을믿는자들은이러한문제들을가지고하나님께부르짖어합니다. 하나님께서응답해주십니다. 하나님을알지못하고믿지못하는사람들은그고통가운데살다가그고통의영원나락으로떨어지고말것인데하나님을믿는자들에게는해결, 즉구속의길이열려져있습니다. 오늘시편기자인다윗도구체적인상황과문제는알수없으나같은심정으로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하여응답을받았습니다.
아직도심중에남아있는죄의쓴뿌리, 이해받지못하는고독감, 육신의연약함, 경제적어려움, 신분의문제, 진로의문제등등하나님께부르짖어기도해야할일들이너무나도많이있습니다. 기도하면하나님께서 ‘그말씀’으로저마다응답하십니다. 우리가실은밥한끼, 두끼, 아니금식을하고서라도꼭들어야할, 들려져야할, 간절히기다리고사모해야할것이바로 ‘그말씀’이어야하지않겠습니까?
우리를자유케하는 ‘그말씀’은…
첫째, 사유함을주시는확신의말씀입니다.
둘째, 인내로승리케하시는소망의말씀입니다.
셋째, 다함이없는인자와사랑으로위로하시는말씀입니다.
이말씀이우리를구속하십니다.
인생에는사람의힘으로지혜로물질로해결할수없는문제들이있기마련이고그가운데영적고통과실존적고뇌가운데시달리수밖에없습니다. 그어느것으로도채울수도해결할수도없는문제앞에서하나님을믿는것이얼마나큰복인지모릅니다. 하나님께부르짖을수있고부르짖으면하나님께서말씀으로응답해주십니다. 인간이스스로해결할수없는문제들을주셔서우리들로하여금하나님을찾게하시고돌아오게하시는지도모릅니다. 그렇지않으면온갖세상의단물에취해자기잘난냥살다가하나님을잃어버리게되고말것입니다. 부르짖어기도할수있는것은엄청난구속의은혜입니다. 그러므로오늘도부르짖어기도하고 ‘그말씀’으로살아가는복된하나님의소유된백성되시기를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