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29) 고린도전서 8: 7-13

금(1/29) 고린도전서 8: 7-13
묵상요절: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이 신앙 생활의 본질이 아니다 하더라도 만일 비본질적인 사소한 일로 말미암아 시험 거리가 된다면 ‘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 양보가 성숙한 자의 덕목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사소한 일로 여겨지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믿음을 갖게 된 사람에게는 술을 마시고 마시지 않는 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다양한 경험과 이해와 정도가 있는 교회 공동체에서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는 ‘형제자매’를 위한 배려와 사랑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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