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12) 고린도후서 4: 3-6
묵상요절: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 복음은 비밀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특정한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감춰진 계시가 아닙니다. 복음은 빛과 같습니다. 빛이 비춰지는 곳마다 모든 어두움이 물러나고 형체가 다 드러나는 것처럼 복음이 드려지는 곳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실체가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마음에 의심과 교만과 탐욕이 마치 가로막 처럼 드리워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어둠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이들이 다 하나님의 구속의 비밀을 알도록 하시는 빛이십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빛의 통로요 빛의 자녀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