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5) 고린도전서 9: 16-18
묵상요절: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찌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기의 유익이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부르심에 대한 자각과 주님의 권위에 순종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의 복음을 전하는 이유이고 마음가짐입니다. 만일 자신의 유익과 힘을 위해 복음을 전한다면 그것은 주님을 빙자한 거짓 교사요 이단 혹은 유사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복음의 권위, 즉 준엄한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굴복하여 자기를 내어 놓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능력이고 자랑임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