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26) 요한복음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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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26) 요한복음 12: 20-26
묵상요절: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원리는 ‘죽어야 산 다’는 역설처럼 들려집니다. 그런데 역설이라기보다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자연의 법칙을 비유로 들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죽음이라는 것은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고 거기에는 “한 알”의 희생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보통 사람들이 여기듯이 허무하고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생명의 움트는 전환 과정과도 같은 것입니다. 현재의 삶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 희생되어져야만(쓰여져야만) 가치 있고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십자가의 때를 영광의 때라고 말씀하셨고 나아가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을 향해 그 길을 따를 것을 촉구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된 우리의 영광도 오로지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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