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3/4/2022) 오늘의 말씀: 시 51: 14-17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예배-제사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자기의 만족과 위로를 위해서 드리는 예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예배의 본질을 망각하면 그렇게 됩니다. 예배는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죄인이 그 어떤 자격과 주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나는 죄인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의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죄인을 멸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아가 우리의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RKUMC 성경읽기 사 52-54 장, 시편 119:97-128”

[오늘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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