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7/31) 시편 145: 14-21
묵상요절: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
* 어떤 제도나 이념이 현실의 문제와 사회적 갈등과 불의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통치의 주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불완전한 사람 혹은 사람이 만든 체제가 아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사회,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성품으로 다스려질 때에만 속한 백성들이 온전한 삶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먼저 그의 나라에 대한 이상과 기대를 갖고 그분의 다스림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곧 오늘 시편 기자가 고백하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에 따라, 그리고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능력을 드러내고 전파해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그 능력 안에 살아가는 모습을 증거해야 합니다. 뭇 사람들이 그 나라에만 참 소망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의 백성들이 되기를 열망하도록 왕이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이름을 증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