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7/20/2019) 누가복음 10: 38 – 42
묵상요절: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가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8,29,40,41,42절)
* 열심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면 분주해지고 분주해지다보면 염려와 근심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왜 무엇을 위해서 바쁘고 열심을 내고 있는지를 핵심을 잊어버리 곤 합니다. 그럴때는 잠깐 멈춰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야 마르다야 두 번 부르신 이유를 생각해 보면 마르다를 잠깐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의 섬김을 폄하 하시고 마리아를 높이신 것이 아닙니다. 두 자매 모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했던 귀한 마음을 돌아 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도 기쁘시게 하고 자신도 일하는 보람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