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0/19/2019) 누가복음 18: 1 – 8
묵상요절: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지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1, 7, 8 절)
* 기도함에 있어서 과부의 심정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에 아무런 의지할 것도 힘도 없는 과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간절히 기도하는 일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과부가 기도하는 내용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의 부귀와 영화나 탐욕이겠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애매히 고난 받는 곤궁에 처한 형편과 무기력함을 토로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간절함의 기도가 그 어떤 것보다도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과부의 기도에 속히 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항상”(간절함으로) 기도해야 할 이유이고, 기도하면서 “낙망치“(포기하지) 말아아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