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2/22) 누가복음 2: 15 – 20
묵상요절: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17절)
*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성탄의 기쁨도 누군가 전하지 않으면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목자들이 전도자의 역할을 아주 성실하게 잘 해 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자를 찾기 위해 찾아오시고 부르시고 들려 주시고 가라하십니다. 그리고 그냥 가라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증거를 보여 주시고 아울러 전할 수 있는 담대함과 권위를 주셔서 전도하게 하십니다. 이 권위는 주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보고 듣고 아는 자만 가질 수 있는 권위입니다. 이 부여된 특권을 깨달을 때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하반절) 에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여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요 권능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성탄의 복된 소식을 가진 우리가 큰 자부심을 갖고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해나가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