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12/29) 누가복음 2: 41 – 52 (삼상 2: 26)
묵상요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52절)
* 한해를 돌아보면서 믿음에 합당한 생활을 해왔는지 성찰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스스로 후회와 자책을 위해서가 아니라 좀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가깝게 살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생활을 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세상 가운데, 사람들 가운데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지혜와 키가 자라나시는 과정을 겪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기준을 두시고 그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고 성장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가신 비결입니다. 믿음생활에 있어서 사람과 환경과 인간관계가 중심이 되면 안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말씀에 중심하고자 할때 믿음생활이 온전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