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2/21) 누가복음 2: 8-14
묵상요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4절)
*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이지만 누구나에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오로지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소식이었습니다. 천대받던 목자들(이스라엘 민족의 근본이 목자생활임에도), 세리들, 병들고 가난한 자들, 죄인들에게는 복음이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 앞에 다 내려 놓아야 할 사람들에게는 도전과 심판의 소식이었습니다. 당시 세상의 주로 섬겼던 로마황제와 권력과 물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 주시라는 선포였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 과연 큰 기쁨의 소식으로 맞이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에 서 있는지 한번 점검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