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 : 1-6 (12/03/2018(월))

월(12/3) 누가복음 3: 1 – 6

묵상요절: “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2절, 3절)

 * 세례 요한이 “빈 들에서” 받은 소명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 였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 선을 넘지 않고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고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는 가장 큰 마지막 예언자였고 주님께서 친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말씀하신 자였습니다.  작금에 그 어느때보다도 주님을 대신하여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버젓이 주님을 팔아 자신들을 높이고자 하는 거짓 선지자와 거짓 교주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과 같은 마지막 때의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의 모습이 절실한 때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에 부합하지 않고 주신 말씀에만 철저하게 순종할 수 있는 제사장되고 선지자된 영적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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