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 : 21-22 (01/11/2019(금))

금(1/11/2019) 누가복음 3: 21 – 22

묵상요절: “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성령이 강림하셔서 (성령 세례를 받음) 제일 먼저 증거되는 일은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에서 ‘내가 누구인가’ 입니다. 곧 상실되었던 하나님의 자녀의 지위 회복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표현보다 ‘본래 하나님 자녀이었던 자리로 복귀되었다’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했는데 그렇게 살지 못했던 삶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된 성령 강림(세례)은 먼저 회개의 물 세례가 있어야 하고 이어 기도할때에 임하시는 역사임을 예수님께서 먼저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식간에 일어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세례)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깨닫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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