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2 (10/11/2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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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11) 역대상 12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으로부터 약속과 비전을 받았지만 이루어져 가는 현실이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주저 앉고 싶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사그러져 가고 목표가 희미해져 갈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할 그 때에 하나님께서 받쳐 주고 계심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블레셋에 내려 가서 미친 짓까지 하면서 겨우 겨우 시글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떠돌이 용병의 신세가 된 것을 지나쳐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앞장서야 할 위기상황까지 처하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동족상잔의 전쟁은 블레셋 방백들간의 논란으로 피할 수 있었지만 시글락에 돌아왔을때에 아말렉 사람들에 의해 마을이 침탈 당하고 가족들이 다 붙잡혀 가는 바람에 사람들의 원망으로 다윗까지 죽일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순간마다 다윗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용기와 확신을 주셔서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어려움 후에 오히려 다윗의 사람됨과 면모를 보고 이스라엘의 각 지파로부터 용사들이 모여 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시고 그를 도우시고 계신다는 증거로 나타났습니다. 그의 군대는 강성하여져 갔고 시글락에서의 위기 극복을 계기로 다윗은 드디어 헤브론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비록 잠시 혹은 길게 어려운 상황 가운데 두실때도 있지만 사람들을 통해, 환경을 통해 용기와 확신을 주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끝까지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용기와 확신을 힘입기 위해 애써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성려을 통해, 그리고 보내시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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