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18 (10/18/20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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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18) 역대상 18장

– 묵상요절(필사):

* 성공하고 삶이 잘 되면 잘 될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소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적 축복은 믿음생활에 있어서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하나님과 맺고 있는 혹은 하나님을 향한 관계의 내용과 깊이에 달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깨달은 이후 그의 삶의 목적이 바뀌었음을 보게 됩니다. 더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데 그에게 주신 축복을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은 이제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그의 마음이었고 바램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전쟁을 통해서 얻은 전리품들은 훗날 지어질 하나님의 집에 필요한 재료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다윗에 대하여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라고 반복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과 다윗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듣는 듯 한 대목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가까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다윗의 그 마음을 아셔서 늘 그와 함께 하셨음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 설때에는 왕의 권위도 자존심도 다 내려 놓고 즐거워 할 수도 있었고, 통회자복할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제일 먼저 되고 우선 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럴때 세상에서의 잘 됨도 축복이 되고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는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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