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9 (10/31/20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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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0/31) 역대상 29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에는 드리는 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물질의 많고 적음이 문제냐 말할 수도 있지만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하신 말씀대로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예비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예물은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전적인 마음입니다. 함께 동참한 방백들이 드린 많은 예물도 다윗의 그러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드린 그들의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정성, 곧 신령과 진정, 이 두가지가 함께 하는 하나님의 전과 그곳에서 드려지는 제사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광과 감사의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결여되면 사람을 위한 것이 되어 버리고, 정성이 빠지면 허울만 있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왕위와 성전 건축하는 일을 이양하며 다윗은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간구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후대에 남긴 믿음의 큰 유산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믿음의 역사는 영광스럽게도 선지자들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음을 역대기서는 전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에 있어서 다윗 처럼 마음과 정성이 늘 함께 하는 그의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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