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12-13 (11/09/20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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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11/9) 역대하 12-13장
– 묵상요절(필사):

* 믿음생활에도 안전 장치가 필요합니다. 자고하여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 버리게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것을 누리며 복된 삶을 살아가면서 간혹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이 행한 수고와 노력이 더 크게 보여질때 교만해지고 맙니다. 아차구나 하고 깨닫고 바로 돌이킬 수 있으면 괜찮겠지만 지속되면 하나님을 향한 감사도 순종도 잃어 버리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믿음의 경고등 같은 것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남유다)에게 주변 강대국들과 북이스라엘(여로보암)을 두셨습니다. 오늘 본문 12절 말씀에 “대강 구원하여” 라는 표현이 그것을 시사합니다. 일부러 남겨 두신 하나님의 안전 장치입니다. 하나님을 돌이켜 떠났더라도 다시 하나님께로 겸비하여 돌아 오도록 하신 또 다른 은혜입니다. 하지만 이 안전 장치마져 일하지 못하게 될때는 망하는 길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두손 두발 들고 나아 올 수 밖에 없게 하는 은혜의 안전 장치가 필요합니다. 알게 모르게 자고 하는 믿음생활을 주님께로 돌이켜 순종하도록 만드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의 육체의 가시가 바로 그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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