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6 (11/04/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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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11/4) 역대하 6장
– 묵상요절(필사):
* 예배자의 마음 가짐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받아 주심으로 인한 감격과 감사의 자세가 맞습니다. 좋은 것, 최고의 것을 드려서가 아니라 드리는 자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받아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인들 그 어느것으로도 하나님의 임재를 담을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마음을 받으시고 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최고의 화려한 성전이라서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 임하신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겸손하게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의 제사를 받으시고 그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다윗이 직접 자기 손으로 성전을 건축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간절한 마음을 받으신 것으로 족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시길 간구하는 정성되고 겸손한 마음의 자세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자의 마음 가짐이 되어야 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구속의 은총으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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