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1/6/2019) 데살로니가전서 2: 1 – 5
묵상요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4절)
* 부르심 받은 자의 능력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있습니다. 그 누구도 꿰뚤어 볼 수 없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살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으면 온갖 고난과 능욕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주저함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라는 고백이 들어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는 최일선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같은 사도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모든 성도들에게까지 적용되는 내적 능력입니다. 나아가 함께 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우들이 서로 알아 준다면 더욱 힘이 날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시고 우리 서로도 아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