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 : 6-10, 17-19 (09/26/2019(목))

목(9/26/2019) 디모데전서 6: 6-10, 17 – 19

묵상요절: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9절, 17, 18, 19절)

* 물질에 있어서 부함이 독이 될 수도 있고 생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는 것이 “지족하는 마음”, 곧 만족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미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도 족한 줄로 여기고 만족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더 갖고 더 누리고 더 높게 가려고 욕심을 갖게 되기 일수입니다.  그래서 가진 것으로 누리는 만족이 아닌 더 갖지 못한 것으로 인한 근심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귀를 지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반면에 지족하는 마음을 지킬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그래서 여유가 생깁니다. 해야할 일들, 할 수 있는 일들이 눈에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통해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소유함으로 주어지는 만족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존재함의 의미와 완성을 경험하는 기쁨입니다. 곧 하늘에 보화를 쌓는 복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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