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10/3/2019) 디모데후서 1: 1 – 5
묵상요절: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3절, 5절 )
* 믿음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본 바탕이 되야 하지만 억지로 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순수성입니다. 디모데는 사도바울이 믿음으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나아가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들이요 동시에 복음의 동역자였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서 그누구에게서도 찾기 어려운 “청결한 양심”, 곧 “거짓 없는 믿음”의 중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박해중에 있는 교회가 견디기 어렵고 온갖 거짓 영향과 도전으로부터 교회를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디모데가 이러한 참으로 귀하고 특별한 믿음의 품성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받은 믿음의 유산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믿음의 본이 되고 그것을 보여주고 전수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명인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