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0/25/2019) 디모데후서 4: 16-18
묵상요절: “내가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16, 17, 18 절)
* 어떠한 경우에도 요동하지 않는 삶의 비결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작금의 사회는 인터넷 상의 소셜미디아를 통해 맺은 관계들 가운데서 사람들의 댓글에 의지하여 평가받는 세상입니다. 그 사람의 진의나 본모습과는 상관없이 달리는 글에 따라 판단되어 집니다. 사람들의 평가와 댓글에 따라 감정과 생각과 행동이 요동치는 시대인 것입니다. 심지어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그곳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생명까지 잃는 사례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끔찍하고 위험한 시대 상황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이기는 길은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사람들은 떠났지만 늘 곁에 계셔서 그의 삶을 이끌고 계시는 주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주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서 선하신 역사를 이루어 나가고 계시고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