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16 (07/17/2017(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

*(7/17) 예레미야 16   심판의 이유

묵상요절(필사):

* “신이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은 것!”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이유입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자신들의 죄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로인해 당할 혹독한 재앙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미 정해져 바로 눈 앞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왜냐는질문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것이 당할 환난과 재앙 가운데서도 그나마 구속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비결입니다. ‘왜냐는질문의 이면에는 정말 몰라서가 아니라 설마 하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고 일하고 장가도 가고 행하던 모든 일들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의 교만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 우매함이 돌이키실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이유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때에는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일상적인 것들이 순식간에 다 날아가버리게 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차원의 모든 일들은 물론이고 관계적인 차원에서 누가 누구를 살피고 돌보고 하물며 축하고 기뻐할 겨를도 없는 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한가지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대에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는 오로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다뤄지는 때입니다

글쓰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