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6 (08/07/20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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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예레미야 36   두루마리 책

묵상요절(필사):

*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모든 권위와 힘이 부여된 지도자에게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이 들을 귀가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자신과의 이해관계에 걸린 일들이나 자존심, 잘못된 선택에 남아 있는 미련, 결정에 대한 두려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들려지고 보여져도 외면하게 되고 맙니다. 결국 남는 것은 경고의 말씀대로 혹독한 댓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사실 여호와김은 바로느고(에굽왕)가 여호아하스을 대신하여 세운 왕입니다. 왕위에 올라 엄청난 은과 금을 애굽에 지불하고 애굽의 봉신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급성장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그의 제위 4-605B.C.에 갈그미스에서 애굽을 크게 이기게 됩니다. 바로 이때에 하나님깨서 예레미야에게 바룩으로 하여금 두루마리에 지금까지의 예언의 말씀들을 기록하여 유다 백성들과 방백들에게 들려 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백성들과 방백들까지는 그래도 두려움 가운데 말씀이 들려졌지만 그만 여호야김에게 막혀 두루마리는 불타게 되고 돌이킬듯 하리라하신 하나님의 주신 기회와 기대가 사라지고 맙니다. 결국 다시 쓰여진 두루마리의 말씀대로(오늘날의 예레미야서) 유다는 망하고 여호와김은 치욕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것이 유다가 망한 이유이고 또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떠나면 손으로 해를 가리려하는 불경과 어리석음까지 저지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서 들려지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이 우리의 삶에 들려지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두렵고 떨리는 마음)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이 두루마리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확정되었다는 것이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갈때에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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