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6 (07/07/2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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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예레미야 6  완고한 백성들

묵상요절(필사):

* 보통 사람은 진실이 무엇이냐보다는 듣고 싶은 이야기, 바라는 바에 더 귀가 솔깃하고 마음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자칫 오용되게 되면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POPULISM(퍼플리즘)에 빠져 진리의 소리는 묻히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한마디로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한세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행실과 그 근본 원인도 보지 못한채 더욱 깊은 망상에 빠져서 현실문제를 대비하지 못하다가 큰 일에 닥쳐 결국 다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시대 풍조에 영합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깨워 주는 참 예언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비록 사람들은 듣기 싫어 하고 귀를 닫는다 할찌라도 그 선포 안에 피할 길이 있고 지혜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당시에 많은 에언자들은 평강을 외쳤습니다. 현실 정황은 전혀 그럴 수 없음에도 그들은 사람들이 듣고자 하는 그럴듯한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 만이 곧 닥칠 북방으로부터 임할 피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을 예고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예레미야의 선포에 귀를 막고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고 자신들의 악행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멸망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 앞에 여전히 마음을 완고히 하고 진리의 예언을 외면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피하라 도망가라 하시는 경고를 들을 수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다수 사람들을 믿고 버티는 자는 무모하고 미련한자로 화를 피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총명을 주십사 간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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