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7-8 (07/08/20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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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예레미야  7-8       “잘못된 성전신앙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은 늘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우리의 믿음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성전에 제사드릴 제물을 가지고 나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제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는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삶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성전 제사는 그러한 삶으로 나아게 하는 출발점이요 이유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전 제사/예배와 삶의 단절은 결코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구원받은 백성의 삶이 아닙니다.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을 떠나 있고 생활은 하나님 보시기에 온갖 가증한 일들을 행하면서 겉모양은 아닌 척 성전에 나아와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잘못된 성전 신앙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처음 하신 일이 도적의 굴혈이 되어 버린 성전을 정화하신 일이십니다. 성전안에서 편의를 빙자한 장사치들과 환전상들, 그리고 그들 뒤에서 권익을 챙기던 종교지도자들까지 함께 책망하신 것입니다. 잘못된 성전 신앙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보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시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하며 바로 서야 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럴때에 비로서 성전에서 드려지는 제사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가 될 것입니다. 한 주간을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다가 주일예배에 나와 예배한다고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는 삶이 될때에 주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심정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로 충만하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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