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9/6/2019) 로마서 5: 1 – 11
묵상요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1,2,3,4,5 절)
* 힘들어도 어려워도 당장 길이 보이지 않아도 견디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소망은 처음부터 확고하다기 보다는 처음에는 어렴풋하다가도 인내하며 나아가다보면 다져지고 형성되는 심령의 근력으로 말미암아 더욱 또렷해져 가는 소망입니다. 믿음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안에 살아간다는 것은 그러므로 이 소망이 주는 능력으로 아직 변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변화된 사랑의 관계와 능력으로 담대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누리는 가장 큰 은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