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18/2019) 마 13: 10 – 23
묵상요절: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6절, 17절)
* 말씀하고 계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알지 못하면 아무리 보고 듣고 하여도 말씀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곧 깨달음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관계에 있고 얼마큼 친밀한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 깨닫는 정도와 깊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관계는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먼저 알지 못하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보다 의인들보다 제자들이 복된 것은 바로 “천국 말씀”이시고 “천국의 비밀”이신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셔서 제자 삼아 주셨고 함께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케 하셨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지막 보루인 양심 마저도 화인 맞아 제대로 ‘진리 깨달음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제자된 우리가 만남을 주선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