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3/6/2019) 마태복음 4: 1 – 11
묵상요절: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0절)
* 모든 시험과 유혹은 거짓과 진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입니다. 시험과 유혹을 받는 것이 죄가 아니라 거짓에 미혹되어 시험에 들면 죄를 짓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성품에 대해, 계획에 대해 사탄은 늘 거짓으로 시험하고 유혹합니다. 말씀을 살짝 왜곡하여 유혹하고 거짓을 진리인냥 포장하여 시험합니다. 이 시험과 유혹을 분별하고 이기지 못할때 죄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공생애의 시작에 앞서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우리와 다르신 것은 성령에 이끌리셔서 예수님 스스로 시험을 받으시러 광야로 가셨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말씀을 빙자하여 달콤하고 그럴듯하고 또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유혹을 말씀의 진리로 거짓을 벗기시고 물리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맞이하실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미 다 이기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아울러 그 길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세상의 시험과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을 친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에 시험과 유혹이 찾아 올때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의 진리 가운데 굳게 서면 영적 싸움에서 실패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